💻 개발자생존일지/독서노트 (개발)

세번째 읽는, 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김창준)

뚜루리 2024. 11.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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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제목 : 함께자라기
  • 저자 : 김창준
  • 출판사 : 인사이트

야생학습

  • 협력적이며, 비순차적이고 자료에 한정되지 않으며 명확한 평가를 하지 않는다. 또한 정답은 없으며 목표가 불분명하며 바뀌기도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력'이란?

  • 초급인지 아닌지만 구분해 내는 수단.
  • 초급이 아니라면 오히려 경력은 잘못된 정보일 수 있다.
  • 경력으로 채용여부나 임금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편의적, 관료주의적이며 오히려 조직에 손해이다.

 

애자일

  • 피드백을 짧은 주기로 얻는 것
  • 불확실성이 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한 결과물

 

  • 1만시간의 법칙 :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는 수련 = 의도적 수련
  • 자기 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
  • 부트스트래핑 : 자기가 신은 신발에 달린 끈으로 들어올려 자신의 몸을 공중에 띄운다 -> 외력의 도움 없이 스스로 상황 개선을 한다. 
  • 프로그래머는 인공지능에 대체 되는 확률이 높지만 개발자는 그렇지 않다. 여기서 프로그래머와 개발자의 차이라면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포함하느냐 아니냐 이다.
  • 꾸준히 반복한다가 효과적이 되려면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와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 실수가 없으면 학습하지 못한다. (실수를 격려하기도 해야 한다.)
  • 설득의 기본은 '인간에 대한 이해'이다. : 결국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며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적이고 직관적인 부분이 큰 역할을 한다.
  • 전문가를 모아서 팀을 만든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 오히려 성과가 떨어질 수 있고, 정보 공유하고 협력을 잘하기 위한 명시적 도움이 필요하며, 소셜 스킬이 뛰어난 제너럴리스트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 심리적인 안정감 : 내 의견, 생각, 질문, 걱정 혹은 실수가 드러났을 때 처벌받거나 놀림 받지 않을 거라는 믿음.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

  • 적극적 읽기 : 튜토리얼을 읽다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튜토리얼 읽기를 멈추고 코딩 시작 -> 완성 -> 멈췄던 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튜토리얼 읽기 계속하기 (뭘 만들지 생각하면서!)
  • 공부할 때 표준 라이브러리 소스 코드를 읽기 
  • 공부 중, 다른 사람의 코드에 내가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다.

 


[후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긴한데 세번까지 읽을 생각은 없었지만 언제나 읽어도 좋은 책.
  • 첫번째 두번째 후기는 읽고 느낀점 위주였다면, 이번엔 필요한 내용을 정리 해보았음.
  •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다.

함께 자라기를 처음 읽었을 때 후기

 

함께 자라기 (김창준) - ‘올바른 것’은 결국 흔들리지 않는다.

함께 자라기 기본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함께 자라기 기본정보'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책제목 : 함께자라기 저자 : 김창준 출판사 : 인사이트 한줄평 : ‘올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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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를 두번째 읽었을 때 후기

 

[좋은책다시읽기2] 함께자라기(김창준) - 함께 + 자라기

책제목 : 함께자라기저자 : 김창준출판사 : 인사이트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썼던 글 함께 자라기 (김창준) - ‘올바른 것’은 결국 흔들리지 않는다.함께 자라기 기본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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