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분야]
새로운 회사에 적응 중.
퇴사 일기로 대체했던 저번 달 회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고 적응 중이다.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아졌지만, 그만큼 해야 하는 일, 책임져야 하는 일, 그리고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적응해 봐야지!
마지막 기말시험을 봤다.

방통대 컴퓨터학과에 편입생으로 재학 중이고, 12월 첫째 주 마지막 기말시험을 치웠고 12월 30일 최종성적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졸업의 모든 여정을 마쳤다. 이제 내년 2월에 공식적인 졸업만 하면 2년 간의 여정 끝!
AWS SAA 취득을 위한 공부 중입니다.

매번 미루고 미뤘던 것이 SQLP, AWS SAA이 두 개였는데 (SAA의 경우는 써보지 않은 것들이라 낯선 개념들이 많고 SQLP는 난이도가 월등히 높다 보니 늘 미루거나 공부를 하다가 말았...) 12월에는 입사와 동시에 SAA 공부를 드디어! 본격적으로! 진짜로! 시작했다. 생소한 개념들이 많다 보니 개념에 대한 공부를 확실히 다져가고 있는 중인데 어렵긴 하지만 새로운 걸 배우는 건 또 늘 재밌기도 하다. 일단 12, 1월까지는 공부해서 1월 말이나 2월 초에 시험에 응시해 볼 생각이다.
주저리
2025년도 벌써 한 해가 지나갔다. 작년 12월 회고를 보니 멘토링하느라 정신없었던 기록이 한가득이다. 올해는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데 한 달을 보냈고... 내년 12월은 어떤 한 달을 보내고 있을까?
매년 산타파이브에 트리를 만들어 익명(아닌 익명)으로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올해 받았던 메시지 중에 나와 비슷한 상황인데 내 블로그를 보고 용기를 얻고 때로는 마음을 다잡기도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아등바등 걸었던 기록이, 작게나마 성장했던, 실패했던 기록들이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거나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메시지를 남겨주신 분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봐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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