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 개발자생존일지/컨퍼런스 및 행사 후기23 [2024 펜지콘] 후기 (기획 및 참여) 들어가는 글작년 처음 시작했던 대전 여성 개발자 컨퍼런스인 '펜지콘'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올해도 나는 감사하게도 기획 및 운영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 감사하게도 이번엔 연사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써 보는 올해 2024 펜지콘 후기! 작년 펜지콘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2023 펜지콘] 후기 (기획 및 참여)얼마 전 8월 회고에서 펜지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식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얼마 전 진행되었던 펜지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갑자기 컨퍼ddururiiiiiii.tistory.com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1) 외부 연사자 영입펜지콘 연사자 모집의 기본적인 형태는 기존 펜지니어 회원 모집 -> 그 외의.. 2024. 9. 9. 전자팩스 발송 솔루션 '팩스 발송 API' 톧아보기 (Fea.바로빌) 들어가는 글제..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구독자분들... 저... 사실.... 블로그를 통해서 첫 광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FAX 전송에 필요한 (특히 전자 팩스라면!) 팩스발송 API인데요! 그래서 너무 뻔한 광고글처럼 주르륵 나열하고 마지막에 광고글이라고 말씀드리는 것보다 솔직하게 광고받은 걸 보시는 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고 또 광고 주신만큼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 이런 서비스가 있고, 또 꽤 괜찮으니 한번 살펴보셔라~"의 개념으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개발자 분들이실 테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어디 서비슨데?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하게 될 서비스는 팩스발송 API 이긴 하지만, 이 팩스 발송 API를 제공하는 바로빌부터 간략하게.. 2024. 9. 9. [INFCON2024] 인프콘 2024 톧아보기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인프콘 2024. 나는 2년 연속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참가 확정권도 떨어진 데다가 (사실 첫해 빼고 참가 확정권 붙은 적 없음. 작년에도 양도받아서 감....ㅠㅠ) 이번엔 규정상 양도도 어려워서 결국 오프라인 참가를 타의적으로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올라오는 인프콘 다시 보기는 더 열심히 챙겨 봤던 것 같다. 작년 인프콘 톧아보기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INFCON2023] 인프콘 톧아보기이번에도 어김없이 인프콘 2023의 모든 세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긴 했지만 체력적 한계나 듣고 싶은 세션이 동시간대에 하거나 하는 상황 때문에 듣고 싶었는데 못 들었ddururiiiiiii.tistory.com실리콘밸리 개.. 2024. 9. 6. [2024펜지콘] 두 번째, 펜지콘이 곧 열립니다. (행사 및 신청 안내 등) 얼마 전, 회고에서 두번째 펜지콘인 '2024펜지콘' 을 준비 중에 있다고 알린 적이 있는데요.사전등록 페이지 오픈되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소개드리려 합니다! 펜지콘은 블로그에서 여러번 소개한 적 있듯이 대전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인 '펜지니어'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행사로대전 여성 개발자 분들의 네트워킹과 인사이트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입니다.(대전을 기반으로 활동중이신 여성 개발자시라면 펜지니어 회원이 아니셔도 참석이 가능합니다!)2023년에 1회 펜지콘을 진행했고, 올해 펜지콘 2회를 진행하려 합니다!(감사하게도 1회, 2회 모두 제가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올해는 신청 연사자 외에도 초청 연사자분도 모실 예정이고 감사하게도 여러 기업/개인에게 협찬을 받게 되어 돌아가실 때작은 .. 2024. 8. 19. 인프런 멘토링 첫 이용 후기 얼마 전, 인프런에 '멘토링'서비스를 이용했고, 그 이용경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이용하게 된 계기멘토링 서비스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아직 이용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 올해 이직 준비를 하면서 여러 현실에 벽에 부딪치면서 누군가에게 조언이 필요했다. 그 때 문득 인프런의 멘토링 서비스가 생각나 처음 이용하게 되었다. 인프런 서비스 어땠나요?한 마디로 편해서 좋았다. 평소대로라면 주변의 개발자들에게 물어물어 주변에 아시는 시니어 개발자분이 없는지 굽신거리며 조언 해줄 개발자를 찾아야 하고 그 분 시간에 맞춰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여쭈어보았어야 했고, 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다해도 시간을 내주신 게 너무 감사해서 기프티콘이라도 드리는 수고스러운 과정을 거쳤을 텐데 인프런 멘토링 서비스를 이.. 2024. 7. 30. [우아한세미나] 글로벌 개발자로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실무 영어 (장진호) 거의 매달 진행되는 우아한 세미나는 관심있는 주제가 있을 때마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개발자가 되고나서 영어에 대한 관심도가 아주 많이 높아진 탓에 이번 우아한 세미나도 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꼭 글로벌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개발자로 폭 넓게 성장하려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 나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도 연사자님이 '검색되는 정보의 규모나 정확성의 차이' 을 예를 들며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또한 개발자 영어는 시험 영어, 비지니스 영어와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 이야기 해주셨다. 정말 내가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외국계 기업이나 혹은 진짜 외국에 있는 기업에서 일하게 될 때 실무적으로 필요한 혹은 실무적으로 헷갈릴만한 영어단어와 영.. 2024. 3. 2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