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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달 진행되는 우아한 세미나는 관심있는 주제가 있을 때마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개발자가 되고나서 영어에 대한 관심도가 아주 많이 높아진 탓에 이번 우아한 세미나도 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꼭 글로벌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개발자로 폭 넓게 성장하려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 나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도 연사자님이 '검색되는 정보의 규모나 정확성의 차이' 을 예를 들며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또한 개발자 영어는 시험 영어, 비지니스 영어와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 이야기 해주셨다.
정말 내가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외국계 기업이나 혹은 진짜 외국에 있는 기업에서 일하게 될 때 실무적으로 필요한 혹은 실무적으로 헷갈릴만한 영어단어와 영어들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정말 개발자 실무 영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응급처방 처럼 도움이 많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언젠간 해외 취업을 꿈꾸는 나에게도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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