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회고

히히...

 

[개발분야]

드디어 멘토링 후기 씀

몇 개월간 나의 회고에도 지겹도록 나왔던 그 '멘토링'. 얼마 전 드디어 후기를 업로드했다. 내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고, 그 멘토링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최대한 상세히 그리고 솔직히 서술하려 노력했다. 아마 이 글을 읽는다면 멘토링을 한 번쯤 고민해 본 분들일 테니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에프랩(F-lab)] Java Backend 과정 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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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간과제 끝남

드디어 드디어 중간과제 끝....! 아직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중간과제가 끝이 났다. 이제 기말 시험이 남았지만....화이팅! 나 자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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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중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실 따지면 전에 같은 주제로 이것저것 만들어 본 적은 있지만 조금 더 본격적(ㅋㅋㅋㅋ)으로 하고 있다. 이번엔 써보지 않은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해보고 적용해보고 하는데에 초점을 두고 하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이 들지만 막상 시작하면 또 재밌는 것 같다.

[개발일지#000]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 생성, MySQL 연결, 개발 편의 설정, 패키지 설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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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

영어, 태국어 공부 그리고 필사를 다시 시작함

영어(회화), 태국어(회화) 공부를 한 한 두 달간 멈췄다가 최근 들어 다시 시작했다. 오히려 멈췄다가 다시 하니까 더 재밌는 느낌.....

필사는 원래 일력에 있는 문구들을 위주로 짧게하다가 최근에 민음사 북클럽을 가입하면서 아예 필사 책을 줘서, 그 필사 책을 이용해 조금 더 긴 글을 필사하고 있는데, 아주 재밌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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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북클럽 올해도 가입함

민음사 북클럽을 올해도 가입했다. 책을 아주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북클럽을 가입하면 6권의 도서를 기본 제공하는데 '1년에 6권만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년부터 가입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매 년 비개발 도서를 6권 정도는 읽게 돼서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올해 북클럽 키트는 작년보다 훨씬 알차서 아주 만족 중이다.